무지는 교만이고, 교만은 무지이다. "나는 배우는 법에 대해서는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다"라고 말하는 사람은 교만하고 무지한 자이다. -수피명언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,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긴다는 말. 개 못된 것은 부뚜막에 올라간다 , 제 구실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오히려 미운 짓만 골라서 한다. Misery loves company. (동병상린)철학이란 단 세 단어, 즉 내가 알 바 아니야( Je m'en fous )로 풀어서 쓸 수 있는 것, 즉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. -몽테스키외 정치하는 요체는 공정과 청렴이고, 집안을 이루는 도는 검소와 근면이다. -경행록 양심은 스스로 돌아보아 부끄럽지 않다는 자각을 갑옷 삼아, 아무 것도 두렵게 하지 않는 좋은 친구다. -단테 오늘의 영단어 - levy : 부과하다, 징세하다, 압류하다: 징세, 부과, 할당가르친다는 것과 배운다는 것은 서로 도와서 커지는 것이다. 가르치는 것이 곧 배우는 것이 되고 배우는 것이 곧 가르치는 것이 된다. -예기 마케팅이라면 누구나 특별한 것을 생각한다. 거대한 광고판을 만들고 텔레비전에 얼굴을 내미는데 얼마가 들 것인지를 계산한다. 그러나 마케팅은 효과적이어야 하지 거대할 필요는 없다. 내가 가진 주변의 여건과 장점들을 살려 내게 꼭 맞는 맞춤 마케팅을 하면 된다. 거기서 출발해 점점 전진하면 되는 것이다. - T.J. 라이드(의류판매업자·패션전문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