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GTC : Generl Trading Company : 종합무역상사오늘의 영단어 - long-term arms buildup program : 장기 군사력 증강 계획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, 다소의 장애가 있더라도,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은 하게 마련이라는 뜻. 오늘의 영단어 - immerse : 가라앉히다, 빠져들게 하다인간은 타인의 사소한 피부병은 걱정해도, 자기의 중병(重病)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lamentable : 통탄스러운, 안타까운오늘의 영단어 - impoverished : 가난해진, 힘을 잃은오늘의 영단어 - balance of payments : 국제수지일을 선택할 때에는 자신의 소질과 사회의 수요를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한다. -간디